나는 가수다 듀엣 무대를 보고..

오늘의 ‘나는 가수다’를 보고 있으니,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듀엣 무대였다. 인순이와 김도향님의 멋진 무대. 김경호와 김연우의 환상의 호흡. 평소 좋아하는 김연우 다시 봐서 정말 좋았다. 자우림과 백현진의 무대도 날카로운 맛이 무척 좋았고, 김조한과 장혜진은 정말 남여 듀엣의 정석을 보여준 것 같다. 부가킹즈는 역시 힙합 예~~ 조규찬과 박기영은 정말 멋진 하모니였는데, 순위가 좀 아쉽다. 너무 조규찬 스러운 편곡이 아니었나 싶다. 역시 좋아라 하는 박기영은 슬픈 보이스가 더 잘 어울리는데.. 약간 슬픈 곡을 골랐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윤민수와 이영현은, 소리만 지른거 같은데… 유일하게 만족하지 않은 무대. 왜 3위씩이나 한거지? 역시 나가수는 성대자랑인가 하는 아쉬움… 그래도 나머지는 정말 귀가 즐거운 무대였다. 역시 좋은 음악을 듣는건 참 좋은 일이다.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항상 내가 먼저 가자고 했지 그곳엔 무언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고 함께 힘겹게 오른 언덕 너머엔 웬일인지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지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빛나던 우리의 꿈들 그땐 나도 내 진심을 알 수 없어 눈물 흘렸고 그저 우리 발걸음만이 가르쳐 주리라 믿었어 다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닌지 두려워했고 언제 또 시작될런지도 알 수 없었지 그땐 나도 내 진심을 알 수 없어 눈물 흘렸고 다만 우리 발걸음만이 가르쳐 주리라 믿었어 기억 속에 희미해진 어렸던 그때의 그 꿈들 이젠 남은 이 길 위엔 또 혼자가 돼 버린 우리들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LG U+의 한국형 SNS, 와글

LG U+에서 탈통신 서비스를 한하더니 한국형 SNS라는 ‘와글’을 선보였네요. (http://www.wagle.me/) 개념은 트위터+카카오톡 입니다. 카카오톡처럼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 중 서비스 사용자들을 자동으로 팔로잉하게 되는 개념입니다. 여기에 카카오톡처럼 1:1대화 메신저 기능도 있구요. 서비스 기획 자체는 신선하고 좋아 보입니다. 지인들을 자동으로 팔로잉 하게 되고, 전체공개, 지인공개 등 사생활 보호기능을 넣어서 싸이 같은 느낌이 나게 만든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미투데이에서 이미 하고 있긴 하지만…)   트위터 같은 SNS 기능 (이미지출처 : 와글 홈페이지)   메신저 같은 1:1 대화 기능 (이미지출처 : 와글 홈페이지)좀전에 아이폰용 와글을 설치해서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일단, 어플이 너무 느리네요. 버튼 반응속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해서 못쓰겠습니다.;;; 앱 내 버튼을 누르고 한참 지나야 반응이 옵니다. 반응이 없을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버그도 많습니다. 그룹 기능에서도 문제가 보이고, 친구 목록에 최신통화순과 자주통화순이 있는데 어떤 기준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1:1 대화도 메세지 전송이 너무 느립니다. 서비스 기획 자체는 신선한데, 어플이 문제가 많네요.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미투데이도 쓰는 사람 찾기가 힘든데, 와글은 어떻게 될까요?

휴가기간의 삽질

목,금,월,화… vmware에 Mac OSX 설치하느라 삽질에 삽질을 거듭했다.;;; vmware에 설치하는게 더 어려운거 같네;;; 10.6.5 업그레이드는 완료했는데, 사운드가 깨진다.;;; 이젠 포기. 밀리데이 PC용 버전업 환경설정 완료. Visual Studio 6.0만 쓰다가, 2008 설치해봤는데, 무지 낯설다. 아니, Visual Studio 자체도 낯설고, C++도 낯설다. 업글할 수 있을까?;;;개발 환경설정만 완료했는데,휴가가 끝나버렸다.개발은 언제 하지? ㅠㅠ아우, 내 휴가…

아이폰. 애플의 무서움

분명 나는 올초까지만 해도 소위 말하는 애플까였고 아이폰의 폐쇄성을 싫어하고 아이튠즈 동기화를 매우 답답하게 생각했으며아이폰엔 관심도 없었다.그런데 지금 내 손에는 아이폰이 들려있고 아이폰을 주변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있고 애플을 신뢰하고 있다. 이게 애플의 무서움인거 같다.“당신의 핸드폰은 아이폰인가요? 안드로이드폰인가요? 옴니아인가요? 일반폰인가요?” 라는 질문보다는, “아이폰인가요? 아닌가요?” 가 더 자연스러운 세상.안드로이드가 여기에 낄 수 있게 될려나? 나도 궁금하다.서로간의 경쟁으로 고객에게 혜택이 좀 더 많이 가게 되면 좋겠다.

제우스 사용시 이클립스에서 디버깅이 안될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우스의 컨테이너를 별도로 설정해서 실행시키면로컬개발환경 이클립스에서 디버깅이 안됩니다. 아래처럼 설정하여 컨테이너를 별도로 띄우지 않으면 디버깅이 되네요.JEUSMain.xml 파일에서 아래 부분 수정 <engine-container><name>의 ‘container1’ 을 ‘default’ 로 수정 <application> 자식의 ‘노드명_container1’ 을 ‘노드명_default’ 로 수정 혹시 이 방법말고 또 다른 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