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야근..ㅠ

현재 시각 새벽 2시..
아직 회사다.

현재 눈꺼풀은 중력의 힘을 매우 강하게 느끼고 있는 중이다.
손가락은 키보드가 잘 눌러지지도 않는다.
손가락 관절이 아플수도 있다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제 거의 끝나간다.
얼른 집에 가서 방바닥과 친해지고 싶다.

이번주는, 너무 단기간에 태풍이 여러개 몰아쳐 올라왔다.
다음주는 평온한 가을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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