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le 2.x -> 3.x 에서 test result 디렉토리 변경

Jenkins에서 gradle build job 을 실행하면서 테스트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계속 테스트 결과로 지정해놓은 ./build/test-result/*.xml  을 못 찾는다는 에러가 발생했다. 구글링을 해보니 Gradle 3.0 부터 테스트 결과가 쌓이는 기본 디렉토리가 변경되었다. ./build/test-result/ 까지는 맞는데, 그 아래로 test 종류별로 디렉토리를 구분해서 쌓는다.   기본 gradle test를 실행했다면 테스트 결과가 쌓이는 디렉토리는 ./build/test-result/test/*.xml 이다.   integrationTest 를 실행했다면 ./build/test-result/integrationTest/*.xml 이다.   테스트 결과를 찾는 설정이 필요하다면 ./build/test-result/**/*.xml 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     참고: https://docs.gradle.org/3.0/release-notes.html?_ga=2.12696114.407913030.1545751050-450539793.1545751050#unique-default-test-result-and-report-directories-for-test-tasks https://discuss.gradle.org/t/junit-test-results-location-change-between-gradle-2-11-and-3-1/20455 https://discuss.gradle.org/t/overriding-documented-test-reposts-xml-destination-fails-due-wrong-properties-specified/19728  

파리여행 8일차 – 굿바이 파리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오늘 저녁 비행기를 타면 파리도 안녕.   첫번째로 간 곳은 숙소 옆에 있던 빵집. Artisan boulanger patissier   어제 조식을 먹은 식당 대각선 맞은편에 있는 곳이다. 하나같이 맛있어 보였던 빵들. 실제로도 맛있었다. 에끌레어, 타르트도 팔고 있었다. 다시 가보고 싶은 빵집.   여기서 빵을 사서 포장하고 에펠탑을 구경하러 걸어서 이동했다. 숙소 위치는 정말 굿굿.   에펠탑을 배경으로 마지막 기념촬영 찰칵. 꼬꼬마 시원이.   마지막 아침식사는 캘리포니안 레스토랑이라고 적혀 있던 MARLON 이라는 곳을 갔다. 그저께 걸어서 지나가다가 발견한 곳. 여기를 방문한 이유는 프렌치토스트를 먹어보고 싶어서ㅎㅎㅎㅎㅎㅎ 이름이 프렌치토스트인데 그런 토스트를 파는 곳을 하나도 못봤는데, 지나가다 발견한 곳의 BREAKFAST 메뉴판에 FRENCH TOAST 가 있길래 한번 먹어보고자 해서 방문!ㅋㅋㅋ   미국식 식당이라 그런지 아메리카노가 메뉴에 있었다. 정식 이름인 US COFFEE. 엄청 큰 작에 가득 담겨 나온 커피. 그리고 말차 라떼. MATCHA LATTE.   이건 테이블마다 다 먹고 있길래 시켜본 아사히 볼. 건강하게 맛있는 맛.   하이라이트. FRENCH TOAST & STRAWBERRIES. … 더 보기 “파리여행 8일차 – 굿바이 파리”

파리여행 7일차 – 베르사유, 카페 꽁스탕(constant), 바토파리지앵 유람선

새벽에 일어나서 잘 놀고 있는 아들. 어디 갈지 미리 보고 있는거니?ㅋㅋ 우리 가이드 해주는거니?ㅋㅋㅋ   숙소 바로 옆에 있는 카페거리에서 아침. 여러 까페 중 사람이 많아 보이는 곳에서..ㅎㅎ 메뉴는 대부분의 가게가 다 비슷한거 같았다. 크로아상과 오믈렛, 커피, 주스의 조합. 크로아상도 정말 맛있었고 커피 맛도 굿. 검색해보니 크로아상은 바로 앞 빵집에서 가져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 빵집도 다음에 가보기로..ㅎㅎ   파리의 빵과 함께하는 조식은 언제나 옳다!   파리의 거리를 구경하는 아들!   오늘의 일정은 베르사유궁전 가기!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베르사유행 RER C 전철을 탈 수 있는 Pont de l’Alma 역이 있어서 도보로 이동했다. 역까지 이동은 괜찮았는데, 역에서 전철을 탈 수 있는 지하로 엘리베이터가 없다ㅠㅠ 결국 유모차 들고 이동~ㅠ 베르사유궁전 행 전철.   RER 전철은 전철이라기엔 기차에 더 가깝다. 우리나라 경춘선 ITX 같은 느낌이랄까.   기차도 2층 기차다. 그런데 나비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전철 같긱도 하다. (나비고 설명은 http://kimyongjin.com/post/1765 참고)   벌써 세번째 방문인 베르사유 궁전.  그래서 사진은 거의 없다.^^;;; 처음 가보신 … 더 보기 “파리여행 7일차 – 베르사유, 카페 꽁스탕(constant), 바토파리지앵 유람선”

파리여행 6일차 – 로댕 박물관, 마레지구 크레페, 카페

오늘의 첫번째 일정은 어제 렌터카에 두고 온 카메라 찾으러 가기 루브르박물관 지하 허츠 가기. 숙소 근처 지하철역에 가서 일단 파리의 교통카드 중 하나인 나비고를 샀다. 나비고는 1주일 또는 1개월동안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탈 수 있는 교통카드. 대신 산 날부터 1주일이 아니라 월~목 중에 사면 그 주의 월요일~일요일까지 쓸 수 있고, 금~일 중에 사면 다음주 월요일~일요일까지 쓸 수 있다. 가격은 보증금 5유로에 1주일 충전 All zone 갈 수 있는 걸로  22.8유로. 보증금은 환불 불가. 그리고 위 나비고 사진의 오른쪽 하단에는 증명사진을 붙여야 하고 왼쪽 하단에는 서명을 해야만 한다. 사진을 붙이지 않고 타면 무임승차로 간주됨. 즉 사서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능한 교통카드. 대신 저거 하나로 Roissy 공항버스도 탈 수 있고 5존까지 갈 수 있어서 베르사유도 갈 수 있다. 공항버스가 편도 11유로. 베르사유가 왕복 약 7유로 정이니 잘만 쓰면 엄청 이득이다. 우린 이후 일정에 베르사유도 있고, 공항으로 돌아가는 일정도 있어서 무조건 5 zone 까지 가능한 나비고 일주일짜리로 구입.   아침일찍 문 열때쯤 허츠 대리점에 갔는데도 사람이 … 더 보기 “파리여행 6일차 – 로댕 박물관, 마레지구 크레페, 카페”

파리여행 5일차 – 옹플뢰르 레스토랑, 에펠탑 숙소 (한인콘도)

옹플뢰르에서의 둘째날이자 마지막날, 파리로 다시 돌아와야 하는 날이다. 여기서 2박 하면서 여유롭게 보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파리도 좋지만 이런 한가로운 근교도 마음에 들었다. (난 여행갔을때 거의 대부분 복잡한 도시보다는 한적한 도시를 더 좋아했다.   아침에 숙소 근처 산책을 나갔다. 예쁜 도시 옹플뢰르.   점심을 먹고 출발하려고 산책하면서 어디 가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기로 결정. 레스토랑 이름은 Le Breard. 찾아보니 미슐랭 가이드에서 주목할만한 맛집으로 선정된 곳이었다. Le Breard 홈페이지 : https://www.restaurant-lebreard.com/   런치 코스 메뉴판. 이번 여행 첫 코스요리. 32유로인데 음식이 5번이나 나온다! 지난번 파리여행때 먹은 코스요리도 이정도 가격이었던거 같은데 프랑스의 코스요리는 한국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은 듯! 한국에서 이정도 프렌치 코스요리 먹으려면 최소 7만원은 할텐데..ㅎㅎ   음료로 주문한 커피. 직접 만들었다는 빵. 에피타이저 전에 Mise en bouche 로 나온 참치튀김과 딱딱한 베이컨, 푸딩 같은게 같이 나왔고 이어서 단호박으로 만든 떠먹는 요리가 나왔다. 표현이 참 무식하다ㅋㅋㅋㅋㅋㅋ 보통 한국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는 이 코스 순서를 … 더 보기 “파리여행 5일차 – 옹플뢰르 레스토랑, 에펠탑 숙소 (한인콘도)”

파리여행 4일차 – 에트르타, 옹플뢰르 파리근교여행 (옹플뢰르 airbnb)

이번 파리 여행은 크게 3부로 나눌 수 있다. 1부 루브르 근처 숙소에서 3박. 2부 파리 근교인 에트르타, 옹플뢰르 1박. 3부 에펠탑 근처 숙소에서 3박.   이제 2부를 시작한다. 초기 여행 계획때는 파리만 6박 이었다가, 항공권 문제로 7박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근교도 한번 가볼까? 로 시작해서 파리근교 투어도 알아봤는데 대부분의 투어 코스가 에트르타 – 옹플뢰르 – 몽생미쉘 코스였다. 당일치기 코스이긴 하나 새벽에 나가서 밤10시가 넘어서야 돌아오는 일정. 돌을 막 지난 아기를 데리고는 도저히 소화할 수 없는 일정이여서 투어는 패스. 투어를 알아보다 보게 된 에트르타의 풍경이 너무너무 멋져서, 저긴 가봐야겠다! 라고 결심. 당일치기로 갔다오긴 힘들 것 같아 1박 2일로 다녀오기로 결정! 원래 에트르타에서 1박을 하려고 했는데, 알아본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1박 예약을 했으나 1박은 받지 않는다고 거절 당했다.ㅠ 다른 숙소는 맘에 드는게 없어서 에트르타와 가까운 옹플뢰르 airbnb를 알아보니 에트르타보다 더 싼 가격에 괜찮은 숙소가 있어서 옹플뢰르에서 1박 하고 에트르타는 그 전에 잠깐 들리기로 일정을 정했다.   근교로 떠나는 4일째 아침. 숙소 체크아웃을 … 더 보기 “파리여행 4일차 – 에트르타, 옹플뢰르 파리근교여행 (옹플뢰르 airbnb)”

파리여행 3일차 – LA COUPE D’OR, 샹젤리제, 라뒤레, 몽마르뜨

오늘은 어제 동네 골목길 지나가다 본 크레페 파는 집으로 아침 먹으러 갔다. 가게 이름은 LA COUPE D’OR. 역시나 야외 자리는 빈자리가 없다. 그리고 역시나 우린 안쪽으로…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안쪽엔 빈자리가 많았다.   조식이 적힌 메뉴판.  다른 면엔 더 많은 종류의 단품 메뉴가 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 크로아상. 뺑오쇼콜라. 오믈렛. 시트론 크레페. 바나나 누텔라 크레페.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빵은 역시나 맛있었고, 이 집은 시트론 크레페가 대박이었다. 파리에서 먹은 전체 크레페 중에서 난 이 집의 시트론 크레페가 제일 맛있었다. 그리고 독특한 잔에 나온 카푸치노ㅋㅋ   가게 안 풍경.   영수증 달라고 했을때 받은 수제(?) 영수증ㅎㅎ 이렇게 일일이 손으로 적은 영수증은 처음이었다.   아침먹고 숙소로 돌아와 잠깐 쉬고 먼길 떠날 준비를 끝낸 아들. “어서 출발하자구요~!”   신났다.ㅋㅋㅋ   오늘은 관광 모드. 숙소 앞 튈르리 정원부터 시작해서 샹젤리제 거리를 지나 개선문까지 걸어가면서 구경하기. 가다가 힘들면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충분히 갈만한 거리였다.   슈퍼카들이 서 있어서 신기해서 찍어봤는데, 관광객 태워주고 돈 받는 차들이었다.   예쁘게 … 더 보기 “파리여행 3일차 – LA COUPE D’OR, 샹젤리제, 라뒤레, 몽마르뜨”

파리여행 2일차 – 안젤리나, 시장구경, 루브르 맛집 tres honore

첫날 시차적응 실패로 잠만 자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파리의 첫 일정이 된 둘째날 조식. 일어나서 준비하고 숙소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안젤리나로 갔다. 정말 위치가 짱이었던 airbnb 숙소.   입구부터 매우 화려했던 안젤리나. 입구 바닥에도 로고가 있다.   오른쪽 부띠끄는 포장해서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 왼쪽 Salon de the 는 레스토랑. 주말엔 8시반에 문을 여는데 우린 9시쯤 도착. 아침에도 줄선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봐서 아침일찍 갔었는데 다행히 우리가 갔을땐 좌석에 여유가 있었다.   아침 메뉴판. 세트메뉴는 Parisian Breakfast와 Angelina Breakfast 두가지가 있다. Angelina Breakfast는 Parisian Breakfast에 계란요리와 과일샐러드가 추가된 구성이다. Parisian Breakfast는 배고플거 같아서 우린 Angelina Breakfast 로 2개 주문. 참고로 세트말고 단품으로도 주문 가능하다.   왼쪽부터 빵 세트, 과일샐러드, 핫초코, 주스와 커피, 오믈렛, 스크램블 순서. 안젤리나의 빵은 정말 최고였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크로아상과 뺑오쇼콜라. 그리고 같이 제공되는 핫초코도 정말 진하고 맛있었다. 안젤리나의 시그니처 같은 음료가 바로 핫초코. 커피 맛도 굿굿. 주스도 괜찮다. 빵과 같이 나온 잼도 정말 맛있엇다. 세트메뉴에 같이 나오는 계란 요리는 원하는 형태로 … 더 보기 “파리여행 2일차 – 안젤리나, 시장구경, 루브르 맛집 tres hon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