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쁘아 뒤 이부 – 최고의 프렌치 레스토랑

레스쁘아 뒤 이부. 내가 먹어본 프렌치 레스토랑 중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 곳.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매년 리본 3개 받고 있는 곳이고,거기에 런치코스는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최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이다. 쉐프님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다는 임기학 쉐프님이 운영하는 곳이다. 발렛 주차를 맡기고 건물입구로 들어가서 이 통로를 들어가면 왼쪽에 식당이 보인다. 날씨가 좋을 때는 유리벽을 다 오픈하고 야외 테이블까지 사용된다.그럼 진짜 유럽 분위기가 난다.ㅎㅎ 주방 모습. 갈 때마다 저기에서 임기학 쉐프님 얼굴을 볼 수 있었다.ㅎㅎ그래서인지 항상 최고의 퀄리티가 유지되는 듯.(어떤 곳은 갈때마다 맛이 다르기도 하는데…) 식당의 분위기는 최고급 호텔 분위기는 아니지만,파리의 멋진 식당 분위기 같은 느낌이다.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양주들..ㅎㅎ 자주 가보진 못했지만 지나고나서 보니 1년에 한번씩은 갔다 왔다.위에도 썼지만, 어떤 곳은 한두번은 맛있지만 여러번 가다 보면 맛이 점점 떨어지는 곳도 있고,갈때마다 맛이 들쑥날쑥 하는 곳도 있는데,여기는 매년 갈때마다 항상 같은 맛이고, 항상 맛있었다.그래서 더 좋아하는 곳.대신, 간은 좀 짠 편이다.그런데 프랑스 포함 유럽에서 먹은 대부분의 식당들도 다 짰다.ㅋㅋㅋ 멋진 메뉴판 표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 더 보기 “레스쁘아 뒤 이부 – 최고의 프렌치 레스토랑”

연희동 중식 – 이연복 쉐프의 목란

아마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유명한 중식 쉐프를 꼽으라면 이연복 쉐프님이 가장 많이 거론되지 않을까 싶다. 방송에 워낙 많이 나오셨기도 하고 나와서 하시는 요리가 전부 다 맛있어 보였기 때문이 아닐까.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도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얼마전에야 겨우 가본 이연복 쉐프의 목란.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다 보니 예약도 엄청 힘들다.2월 16일~28일까지의 예약을 1월 16일부터 받는 식.전화통화도 힘들어서 전화예약도 쉽지 않아 우린 방문해서 예약했다.주말은 이미 꽉 차 있었고, 평일 저녁도 예약 끝. 평일 점심만 예약 가능했다. 결국 평일 점심으로 예약해서 방문. 위 메뉴는 2~3일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해야만 먹을 수 있다. 가격이 다들 비싸서 고민하다 또 언제 올 수 있을지 몰라서 목란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동파육과 멘보샤를 미리 주문했다. 아래는 메뉴판 이미 동파육과 멘보샤를 주문한터라 추가로 많이 주문하진 못했고, 역시나 목란의 대표메뉴로 알려진 탕수육과 식사메뉴로 짜장면을 주문했다. 어른 2명에 아이1명이 먹을 메뉴로는 너무 많이 주문했지만,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 몰라서 남으면 포장하자는 마음으로 주문ㅋㅋㅋ 만약에 이전에 목란에 와봐서 동파육, 멘보샤, 탕수육을 … 더 보기 “연희동 중식 – 이연복 쉐프의 목란”

홍대/합정/상수 갈레트 크레페 맛집 – 야마뜨

합정 근처에 프랑스인이 직접 하는 갈레뜨와 크레페 전문점이 있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찾아가봤다. 위치는, 합정에서 가장 가까울 듯 한데 홍대인근이라고 해도 되고 상수 인근 이라고 해도 될만한 곳이다. http://naver.me/xFX0CFtp 매장은 좁은 골목 끝에 위치해 있다. 위 사진에 간판 글자가 잘 안나와서 다시 한 컷. 매장 앞에 1-2대 가능한 주차공간이 있지만 평일 저녁7시쯤 이미 주차공간은 없어서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했다. (1시간 6천원ㅠㅠㅠㅠ) 매장 분위기. 진짜 프랑스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인테리어와많은 외국인 손님들. 메뉴판 에피타이저 / 샐러드 우리나라엔 식사용 크레페로 알려져 있는 갈레뜨 ‘식사하시는 경우 1인 1메뉴 주문이 가능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다. 크레페 메뉴. ‘크레페만 별도 판매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있다. 음료 메뉴. 그 외에 뒷장부터는 정말 많은 종류의 와인들이 리스트로 나와 있다. 우린 밥먹으러 간거였는데,식사하는 경우 갈레뜨 1인 1메뉴 주문이라고 적혀 있고크레페는 단독 주문이 안된다고 적혀 있어서,어른 2명 아기 1명이서 갈레뜨 2개 크레페 2개를 주문했다. 치즈삼총사 갈레뜨 치즈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엄청 맛있었다.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 컴플릿 갈레뜨 첫번째 … 더 보기 “홍대/합정/상수 갈레트 크레페 맛집 – 야마뜨”

상암 파스타 맛집 – 트라토리아 몰토 두번째 방문

2019년 1월. 두번째 방문. 맛있는게 먹고 싶어서 일요일 저녁에 급 예약해서 방문했다. 이번 방문때는 저녁이여서인지 코스요리가 한가지만 있었다.코스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굴을 별로 안좋아하고, 감자뇨끼를 먹고 싶어서 단품으로 선택.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겨울광어 카르파초 작은 사이즈,아내가 먹고 싶어한 새몰리나 뇨끼,맛이 궁금해서 주문한 봉골레 파스타,지난번에 정말 맛있게 먹어서 다시 주문한 라구 타야린. 식전빵. 무난하다. 겨울광어 카르파초.맛있을거 같아서 시켰는데 대박.이날 먹은 것 중 제일 맛있었다.새콤한 소스와 광어의 조합이 정말 최고였다.큰거 시킬걸 아쉬웠던 메뉴. 회를 싫어하는 아내도 잘 먹을 정도! 새몰리나 뇨끼 크림소스에 나오는 뇨끼를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음식이었지만 맛있었다. 푹신푹신한 식감도 좋았고 양념? 소스? 도 맛있었다. 정말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봉골레. 너무 기대를 했었던 걸까. 정말 맛있지도, 그렇다고 맛 없지도 않은 봉골레. so so 몽고네 처음 갔을 때 먹었던 봉골레 정도의 충격적으로 맛있는 봉골레는 찾기가 어려운 걸까… 몰토에 재방문 하게 만든 메뉴. 라구 타야린. 다시 먹어봐도 타야린 면의 식감과 맛은 최고.근데 라구소스가 뭔가 지난번이 더 맛있었다고 느껴지는건,두번째 먹어보는거기 때문일까. 최고의 파스타 맛집 까지는 … 더 보기 “상암 파스타 맛집 – 트라토리아 몰토 두번째 방문”

상암 파스타 맛집 – 트라토리아 몰토

집 근처 상암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 trattoria molto 파스타 맛집으로 유명한 곳. 미쉐린 가이드 2018, 2019 수록된 곳. 방문한 날짜는 2018년 7월.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지나가다 발견하긴 쉽지 않다. 주차는 맞은편에 있는 몰토에서 운영하는 와인샵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2~3대 정도 주차 공간이 있다. 메뉴판. 추천 코스 와 파스타 테이스팅 코스 2가지가 있다.코스 메뉴는 수시로 바뀌는 듯 하다. 단품 메뉴판. 피클과 할라피뇨는 없다.ㅎㅎ 우린 여러 종류의 파스타를 먹어보고 싶어서 파스타 테이스팅 코스로 선택. 식전빵과 식전주.달달하다. 첫번째 메뉴. 닭고기와 허브로 소를 채운 또르뗄리 무난한 맛. 두번째 메뉴. 피에몬테 전통 라구 타야린. ​ 이게 대박이었다. 계란으로 만든 면이라고 했는데 이 면이 진심 대박. 소스도 괜찮지만 이 면이 뭔가 라면 먹는 듯 하면서도 건강한 맛 같으면서 정말 맛있었다. 이거 하나 때문에 재방문 의사가 생길 정도. 세번째 메뉴. 유자향 명란 스파게티. 향이 좋은 오일 베이스의 명란 파스타. 이것도 꽤 맛있었다. 네번째 메뉴. 매콤한 초리초라구 리가토니 ​ 무난한 맛이었다. 디저트. 티라미슈와 커피, 홍차. 맛이 … 더 보기 “상암 파스타 맛집 – 트라토리아 몰토”

파리여행 8일차 – 굿바이 파리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오늘 저녁 비행기를 타면 파리도 안녕.   첫번째로 간 곳은 숙소 옆에 있던 빵집. Artisan boulanger patissier   어제 조식을 먹은 식당 대각선 맞은편에 있는 곳이다. 하나같이 맛있어 보였던 빵들. 실제로도 맛있었다. 에끌레어, 타르트도 팔고 있었다. 다시 가보고 싶은 빵집.   여기서 빵을 사서 포장하고 에펠탑을 구경하러 걸어서 이동했다. 숙소 위치는 정말 굿굿.   에펠탑을 배경으로 마지막 기념촬영 찰칵. 꼬꼬마 시원이.   마지막 아침식사는 캘리포니안 레스토랑이라고 적혀 있던 MARLON 이라는 곳을 갔다. 그저께 걸어서 지나가다가 발견한 곳. 여기를 방문한 이유는 프렌치토스트를 먹어보고 싶어서ㅎㅎㅎㅎㅎㅎ 이름이 프렌치토스트인데 그런 토스트를 파는 곳을 하나도 못봤는데, 지나가다 발견한 곳의 BREAKFAST 메뉴판에 FRENCH TOAST 가 있길래 한번 먹어보고자 해서 방문!ㅋㅋㅋ   미국식 식당이라 그런지 아메리카노가 메뉴에 있었다. 정식 이름인 US COFFEE. 엄청 큰 작에 가득 담겨 나온 커피. 그리고 말차 라떼. MATCHA LATTE.   이건 테이블마다 다 먹고 있길래 시켜본 아사히 볼. 건강하게 맛있는 맛.   하이라이트. FRENCH TOAST & STRAWBERRIES. … 더 보기 “파리여행 8일차 – 굿바이 파리”

파리여행 7일차 – 베르사유, 카페 꽁스탕(constant), 바토파리지앵 유람선

새벽에 일어나서 잘 놀고 있는 아들. 어디 갈지 미리 보고 있는거니?ㅋㅋ 우리 가이드 해주는거니?ㅋㅋㅋ   숙소 바로 옆에 있는 카페거리에서 아침. 여러 까페 중 사람이 많아 보이는 곳에서..ㅎㅎ 메뉴는 대부분의 가게가 다 비슷한거 같았다. 크로아상과 오믈렛, 커피, 주스의 조합. 크로아상도 정말 맛있었고 커피 맛도 굿. 검색해보니 크로아상은 바로 앞 빵집에서 가져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 빵집도 다음에 가보기로..ㅎㅎ   파리의 빵과 함께하는 조식은 언제나 옳다!   파리의 거리를 구경하는 아들!   오늘의 일정은 베르사유궁전 가기!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베르사유행 RER C 전철을 탈 수 있는 Pont de l’Alma 역이 있어서 도보로 이동했다. 역까지 이동은 괜찮았는데, 역에서 전철을 탈 수 있는 지하로 엘리베이터가 없다ㅠㅠ 결국 유모차 들고 이동~ㅠ 베르사유궁전 행 전철.   RER 전철은 전철이라기엔 기차에 더 가깝다. 우리나라 경춘선 ITX 같은 느낌이랄까.   기차도 2층 기차다. 그런데 나비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전철 같긱도 하다. (나비고 설명은 http://kimyongjin.com/post/1765 참고)   벌써 세번째 방문인 베르사유 궁전.  그래서 사진은 거의 없다.^^;;; 처음 가보신 … 더 보기 “파리여행 7일차 – 베르사유, 카페 꽁스탕(constant), 바토파리지앵 유람선”

파리여행 6일차 – 로댕 박물관, 마레지구 크레페, 카페

오늘의 첫번째 일정은 어제 렌터카에 두고 온 카메라 찾으러 가기 루브르박물관 지하 허츠 가기. 숙소 근처 지하철역에 가서 일단 파리의 교통카드 중 하나인 나비고를 샀다. 나비고는 1주일 또는 1개월동안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탈 수 있는 교통카드. 대신 산 날부터 1주일이 아니라 월~목 중에 사면 그 주의 월요일~일요일까지 쓸 수 있고, 금~일 중에 사면 다음주 월요일~일요일까지 쓸 수 있다. 가격은 보증금 5유로에 1주일 충전 All zone 갈 수 있는 걸로  22.8유로. 보증금은 환불 불가. 그리고 위 나비고 사진의 오른쪽 하단에는 증명사진을 붙여야 하고 왼쪽 하단에는 서명을 해야만 한다. 사진을 붙이지 않고 타면 무임승차로 간주됨. 즉 사서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능한 교통카드. 대신 저거 하나로 Roissy 공항버스도 탈 수 있고 5존까지 갈 수 있어서 베르사유도 갈 수 있다. 공항버스가 편도 11유로. 베르사유가 왕복 약 7유로 정이니 잘만 쓰면 엄청 이득이다. 우린 이후 일정에 베르사유도 있고, 공항으로 돌아가는 일정도 있어서 무조건 5 zone 까지 가능한 나비고 일주일짜리로 구입.   아침일찍 문 열때쯤 허츠 대리점에 갔는데도 사람이 … 더 보기 “파리여행 6일차 – 로댕 박물관, 마레지구 크레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