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텍스트큐브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전하다

2006년 텍스트큐브의 전신인 태터툴즈를 이용하여 처음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글을 쓰기 전까지 계속 사용하던 텍스트큐브. 만 7년을 넘어 8년째 사용하고 있던 텍스트큐브였는데, 이번에 텍스트큐브에서 워드프레스로 블로그 툴을 변경했다.   텍스트큐브가 한동안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플러그인과 스킨이 새로 나오지 않은지 1년이 훨씬 지나고 있는 상태. (마지막 스킨 : 2012년 10월, 마지막 플러그인 : 2013년 2월) 그리고, 모바일 지원이 너무 약했다. 모바일 스킨을 따로 설정할 수가 없었고, 제공되고 있는 모바일 스킨도 스마트폰에서 보기에는 많이 풀편한 모양이었다. 일반 스킨처럼 모바일 스킨에 플러그인 치환자를 쓸 수도 없어서 모바일에 광고를 달려면 직접 php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 지난달엔 모바일에서 사진 때문에 레이아웃이 깨지는 것을 막고자 모바일용 화면 php를 수정하고 모바일에도 애드센스를 추가를 했으나, 그래도 모바일에서 보기엔 많이 부족한 상황. 그에 반해 워드프레스에는 많은 무료 테마(스킨)이 존재하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플러그인들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심지어 구글과 페이스북에서도 직접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는 상황.   그래서 과감하게 워드프레스로 이전을 해볼까 고민하던 중에, 최근 텍스트큐브 1.9.3 베타 공지가 뜨면서 … 더 보기 “블로그를 텍스트큐브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전하다”

U+ tv G 에 MX player와 Dice player 설치 방법

U+ tv G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젤리빈 4.2.2로 업데이트 되면서, tv G에도 MX player와 Dice player 설치가 가능해졌다. 설치는 apk 파일을 추출하여 설치하거나, 개발자모드를 활성화시킨 다음에 Play 스토어에서 직접 검색하여 설치도 가능하다. Play store에서 검색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옵션을 조금 바꿔주어야 한다. 그냥 Play 스토어에서 해당 앱을 검색하면 나타나지 않는다. 리모컨에서 Home 버튼 누르기 -> ‘모든 애플리케이션’ 선택 -> 어플 아이콘 중 ‘설정’ 선택 -> 메뉴 중 맨 아래에 있는 ‘TV 정보’ 선택 -> 맨 아래에 있는 ‘빌드 번호’ 를 세번 클릭하면 “개발자가 되려면 4단계가 남았습니다.” 라는 글씨가 나타난다. 이때 4번 더 클릭하면 “개발자가 되셨습니다.” 라는 글씨가 나타나고 왼쪽의 메뉴에 ‘개발자 옵션’ 이라는 메뉴가 추가가 된다. 이 뒤에 개발자 옵션 메뉴에 들어간 뒤에 맨 아래에 있는 ‘Google Play에서 더 많은 앱 표시’ 를 체크하면 영어로 된 경고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확인’버튼을 클릭하면 재부팅이 된다. 이 옵션은,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지 않는 앱도 Play 스토어에서 보여주게 하는 옵션인데, 터치스크린만 지원하는 앱의 경우에는 구글TV에서 조작이 불가능할 수 있기 … 더 보기 “U+ tv G 에 MX player와 Dice player 설치 방법”

U+ tv G 공중파에서 볼륨조절이 안될 때 해결방법

구글TV인 U+TV G를 보고 있던 중,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공중파와 특정 채널에서만 볼륨조절이 되지 않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케이블채널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공중파와 일부 몇개 채널에서만 볼륨버튼을 아무리 위아래로 바꿔봐도 화면상에서는 분명 볼륨크기가 바뀌는데 실제로 소리크기가 바뀌질 않았다. 이것 때문에 공장초기화까지 하게 되었는데, 공장초기화를 하니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 공장초기화 후 다시 설정을 이것저것 바꾸다가 볼륨조절이 안되는 이유를 드디어 찾았다. 문제는 오디오 출력 설정이었다. 리모컨에서 간편메뉴 버튼 누름 -> 간편 메뉴 하단의 시스템 설정 선택 -> 화면 & 소리 선택 -> 오디오 출력 선택여기서 오디오 출력을 기본값인 PCM으로 선택하면 문제없이 잘 된다. 이걸 돌비디지털로 바꾸니 문제가 생긴거였다. 혹 똑같은 문제가 생기신 분은 이 값을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이것 때문에 A/S 접수까지 할 뻔 했는데 다행히 해결.

iTunes 10.x 가 설치된 여러 컴퓨터에서 동일한 iOS기기 동기화시키기

iTunes 9.x 버전에서는 단순히 Library Persistent ID 값만 복사를 하면 되었는데, iTunes 10.x 버전에서는 그렇게 해도 안되더라구요. 방법을 찾다가, 외국 사이트에서 10.x 에서도 가능한 방법을 알아내어 공유해봅니다. 원 출처는 http://ismashphone.com/2011/07/sync-your-iphone-to-multiple-computers-with-itunes-10.html  글에서 본문 내용 말고 댓글에 나와 있습니다. 1. 이미 아이폰과 동기화를 한 컴퓨터의 iTunes 폴더에서 “iTunes Music Library.xml” 파일을 열고 그 안에서 “Library Persistent ID” 의 값을 복사합니다. <key>Library Persistent ID</key> <string>XXXXXXXXXXXXXXXX</string> 2. 새로 동기화하고자 하는 컴퓨터에서 아이튠즈를 종료시키고, Process 에서 “iTunes”와 “iTunes Helper” 가 있다면 종료시킵니다. 3. 새로 동기화하고자 하는 컴퓨터의 iTunes 폴더에서 “iTunes Music Library.xml” 파일을 열고 이전 컴퓨터에서 복사해 둔 Library Persistent ID 값을 덮어씁니다. 4. “iTunes Library.itl”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백업해 둔 뒤, 사이즈가 0kb 인 빈 텍스트파일을 하나 만들고 파일 이름을 “iTunes Library.itl”로 변경하여 빈 “iTunes Library.itl”파일을 만듭니다. 5. 아이튠즈를 실행시킵니다. 아이튠즈가 알아서 “iTunes Music Library.xml”파일에서 정보를 새로 읽어서 “iTunes Library.itl” 파일을 새로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아까 만들었던 빈 “iTunes Library.itl”파일은 “iTunes Library (Damaged).itl” 파일로 … 더 보기 “iTunes 10.x 가 설치된 여러 컴퓨터에서 동일한 iOS기기 동기화시키기”

LG U+의 한국형 SNS, 와글

LG U+에서 탈통신 서비스를 한하더니 한국형 SNS라는 ‘와글’을 선보였네요. (http://www.wagle.me/) 개념은 트위터+카카오톡 입니다. 카카오톡처럼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 중 서비스 사용자들을 자동으로 팔로잉하게 되는 개념입니다. 여기에 카카오톡처럼 1:1대화 메신저 기능도 있구요. 서비스 기획 자체는 신선하고 좋아 보입니다. 지인들을 자동으로 팔로잉 하게 되고, 전체공개, 지인공개 등 사생활 보호기능을 넣어서 싸이 같은 느낌이 나게 만든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미투데이에서 이미 하고 있긴 하지만…)   트위터 같은 SNS 기능 (이미지출처 : 와글 홈페이지)   메신저 같은 1:1 대화 기능 (이미지출처 : 와글 홈페이지)좀전에 아이폰용 와글을 설치해서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일단, 어플이 너무 느리네요. 버튼 반응속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해서 못쓰겠습니다.;;; 앱 내 버튼을 누르고 한참 지나야 반응이 옵니다. 반응이 없을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버그도 많습니다. 그룹 기능에서도 문제가 보이고, 친구 목록에 최신통화순과 자주통화순이 있는데 어떤 기준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1:1 대화도 메세지 전송이 너무 느립니다. 서비스 기획 자체는 신선한데, 어플이 문제가 많네요.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미투데이도 쓰는 사람 찾기가 힘든데, 와글은 어떻게 될까요?

아이폰. 애플의 무서움

분명 나는 올초까지만 해도 소위 말하는 애플까였고 아이폰의 폐쇄성을 싫어하고 아이튠즈 동기화를 매우 답답하게 생각했으며아이폰엔 관심도 없었다.그런데 지금 내 손에는 아이폰이 들려있고 아이폰을 주변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있고 애플을 신뢰하고 있다. 이게 애플의 무서움인거 같다.“당신의 핸드폰은 아이폰인가요? 안드로이드폰인가요? 옴니아인가요? 일반폰인가요?” 라는 질문보다는, “아이폰인가요? 아닌가요?” 가 더 자연스러운 세상.안드로이드가 여기에 낄 수 있게 될려나? 나도 궁금하다.서로간의 경쟁으로 고객에게 혜택이 좀 더 많이 가게 되면 좋겠다.

소니 MDR-E888 이어폰

작년 12월… 한창 지름신이 강림하여 있던 중에 아주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이어폰인 소니의 E888 이어폰을 구매하였다. 이 이어폰에 관심을 가진 것은 2001년 부터였던 것 같다.내가 이어폰이란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이때였다.처음 내 돈으로 음향기기를 구입한 것도 이때였고… (소니의 시디피를 구입했었다.) 처음으로 따로 돈을 주고 산 이어폰은 크레신의 도끼라고 불리우는 이어폰이였다.그리고 돈이 별로 없었던 시절이라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었다.그냥 바로 남대문으로 가서 “도끼 주세요.” 라고 해서 사온 이어폰. 요즘엔 그냥 기본 번들로 주는 이어폰이지만,그 당시에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을 들었던 이어폰이다.소리는 매우 평범했다. 그냥 막 이어폰은 영 듣기가 별로였지만,이 이어폰은 그냥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정도? 별다른 특징 없이 좀 밋밋한 느낌이 나는 이어폰이었다. 그 당시에 매우 갖고 싶었던 이어폰은 소니의 e868과 e888 이었다.내 시디피와 e868과 궁합이 좋다는 소리를 들은 적도 있었고,그당시 인터넷에서는 e888은 궁극의 이어폰이라는 소리를 들었었다.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싸 도저히 살 수가 없었다.그당시 868이 약 6만원. 888이 약 8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군대가기 전까지 도끼를 … 더 보기 “소니 MDR-E888 이어폰”